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특수 관련(알현/직위/해고/거래/회견/이전) (문단 편집) == 회견 == * 회견 명령으로는 장수들의 불만도를 낮출수 있으며 해당 장수의 타 도시 이동이나 징병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도 있다. 때때로 회의 소집을 요청하여 군주의 주자사/주목 자칭 혹은 왕/황제 즉위나 후계자 선택, 제도 구축 요청, 초토된 도시 복구요청[* 금 5000을 들여서 초토상태의 도시를 원상복구한다. 컴퓨터는 원래 초토를 하지 않으므로 시나리오 중 동탁이 낙양을 초토하는 시나리오가 아니면 보기 힘들다.]을 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첩보관으로 임명된 장수와 회견을 하면, 갑자기 관직을 청하여 새로이 등용된 자가 매복의 독이라는 것도 간파하여 알려준다. 만일 부하들 사이에 파벌이 생겨있는 경우라면, 군주에게 그걸 보고하는 경우도 있다. 직위 관련해서 회견으로 황제 즉위를 권하는 것은, 위의 항목에 전술한 바와 같이 후한황제의 인덕이 0일 때 직위가 왕인 군주가 꿈이 패권인 장수를 회견하는 경우도 가능하고, 후한황제를 옹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군주가 옥새를 가지고 있고(신규아이템으로 제작한 것은 안 된다.) 꿈이 출세인 장수를 회견하는 경우도 가능하다. 또 다른 세력이 이미 왕이나 황제를 칭했을 경우, 꿈이 왕좌인 장수를 회견하면 왕 또는 황제를 칭할 것을 권유하기도 한다. (공으로 즉위하라는 건의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